태그 사진

#세월호

'교실 지키기 위해 열심히 싸웠는데,,,'

20일 오후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에서 세월호 희생 학생들의 유품과 책상을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으로 이전 작업에 참여한 단원고 재학중인 고 이진환 학생 동생 이가영양이 친구들과 함께 오빠의 유류품 상자에 메모를 남겨 뒀다.

ⓒ이희훈2016.08.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