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청춘시대

재난에서 생존한 사람과, 재난에 의해 가족을 잃은 사람. 둘 사이의 갈등은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아프다.

ⓒJTBC2016.08.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