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에서 수많은 사람을 감염시켰던 정체불명 바이러스의 실체, 전대미문의 거대하고도 불가항력적인 재앙의 이유를 궁금해했던 관객들은 <서울역>에서 뭔가 해답을 찾고 싶었을 것이다. 하지만 <서울역>에도 답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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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길을 가라. 사람들이 떠들도록 내버려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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