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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민주노총(경남)일반노동조합은 18일 창원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보건소 노조간부가 감사관실로부터 암행감찰을 당해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피해여성은 3일간 병원 입원해 치료를 받았고, 병원에서 4주 진단서를 받았다.

ⓒ윤성효20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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