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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1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을 마치고 한국 최미선(왼쪽부터), 장혜진, 기보배, 이승윤, 구본찬, 김우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양궁은 이번 올림픽에 걸린 금메달 4개를 독식했다.

ⓒ연합뉴스201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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