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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광복군 출신 독립유공자 김영관(92) 선생이 12일 박근혜 대통령 초청 독립유공자 및 유족과의 오찬에서 인사말을 통해 '건국절 논란은 역사 왜곡'이라고 비판했다.

ⓒ춘추관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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