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이종걸

'비문재인 세력'의 대표주자 이미지가 강한 이종걸 의원은 정작 문 대표와 일할 때는 노선·이념상에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고 말한다. 문 대표와 사이가 멀어진 두 차례의 당무 거부 사태에 대해서도 그는 할 말이 많아 보였다.

ⓒ남소연2016.08.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