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에 도전장을 내민 박홍근 의원(재선, 서울 중랑을)은 내년 대선에 대해 "여권은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과 손을 잡거나 반기문 UN사무총장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등 연말연초에 붐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데 야권 후보는 문재인·안철수로 상수화돼 있다"며 다소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남소연2016.08.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