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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강철은 말 그대로 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라는 뜻의 '만찢남'이다. 그가 가진 설정 역시 그동안 수없이 만화나 영화에서 반복되어온 클리셰의 결정체다. 출중한 외모와 재력을 모두 갖췄고, 과거의 아픔도 있다.

ⓒMBC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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