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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유은혜 의원은 새 지도부의 노선과 관련해 "선명성을 분명히 띄는 것과 대안을 갖고 신중히 움직이는 것, 양쪽을 고민해야 한다"고 하면서도 "사드 문제만큼은 국회에서 공론화 절차를 밟아야 했다"는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남소연20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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