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francereport)

피에르 라비

우리의 정신적 지주인 피에르 라비가 옆동네에 컨페런스로 왔을 때, 그린우이 회원들과 함께 찾아갔다. 그 날 400석의 영화관이 만석이었다.

ⓒ정운례2016.08.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