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독일

전쟁을 피해 온 난민 어린이의 눈망울을 한 번이라도 마주한 사람이라면 난민반대를 외칠 수 없을 것입니다. 테러의 공포에 휩싸인 유럽에서 난민 어린이들이 또 다른 상처받지 않고 자랄 수 있길 바라봅니다.

ⓒ권은비2016.08.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한국에서 시각예술가로 활동하다, 독일 베를린에서 대안적이고 확장된 공공미술의 모습을 모색하며 연구하였다. 주요관심분야는 예술의 사회적 역할과 사회 공동체안에서의 커뮤니티적 예술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