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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리본' 단 김상곤, 당 대표 나서다

2016.07.25

'노란리본' 단 김상곤, 당 대표 나서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에 도전장을 내민 김상곤 전 혁신위원장이 24일 공식 출마선언을 하기 위해 국회 정론관에 들어서고 있다. 김 전 위원장의 가슴에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잊지말자는 의미의 '노란리본'이 달려 있다.

ⓒ남소연201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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