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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본 버럭샘 전경, 1930년대 초에 길이 70미터 제방을 1년여 간의 노동으로 바닷물 유입을 막아 60년도 말까지 일부 마을 주민들이 거주했던 곳이다. 초기 제방을 막았던 돌은 형태만 남아있고 지금은 시멘트로 막아져 있어 견고하다.

ⓒ이생곤201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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