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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노란 원추리 꽃길을 따라 마을주민이 자전거를 타고 지나고 있다. 지난 7월 6일 한바탕 소나기가 쏟아진 직후다.

ⓒ이돈삼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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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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