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을 기억하는 방식들
2대째 한겨레신문 지국을 운영하거나 소년교도소에서 연극을 가르치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정치를 하거나 사진을 찍는 방식으로 미래를 꿈꾸는 이들이 노무현에 대한 기억과 생각을 이야기한다
ⓒ<무현, 두 도시 이야기> 제작위원회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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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관한 여러가지 글을 쓰고 있다. 오마이뉴스에 연재했던 '맛있는 추억'을 책으로 엮은 <맛있는 추억>(자인)을 비롯해서 청소년용 전기인 <장기려, 우리 곁에 살다 간 성자>, 80,90년대 프로야구 스타들의 이야기 <야구의 추억>등의 책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