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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창'으로 알려진 당파 시범

2015년 8월 16일 수원 화성행궁 신풍루 앞에서 '무예24기 시범단' 단원들이 무예24기 중 당파 시범을 보이고 있다. 삼지창으로도 널리 알려진 당파는,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바와 달리, 담력이 가장 센 자들만 다룰 수 있었던 특수병기였다.

ⓒ김경준20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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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사학과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한국근대사 전공) / 취미로 전통활쏘기를 수련하고 있습니다. / <어느 대학생의 일본 내 독립운동사적지 탐방기>, <다시 걷는 임정로드>, <무강 문일민 평전>, <활 배웁니다> 등 연재 / 기사 제보는 heig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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