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며의 시위대가 최종예씨의 선창에 따라 구호를 외치고 있다

녹색당원 20여명과 함께 벼 시험장에 진입한 녹색당 농업먹거리특위 최종예 위원은 "농진청 너나 먹어라 GMO, 우리 아이에게는 먹이기 싫다!"를 선창하며 시위에 앞장 섰다.

ⓒ유문철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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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에서 유기농 농사를 짓고 있는 단양한결농원 농민이자 한결이를 키우고 있는 아이 아빠입니다. 농사와 아이 키우기를 늘 한결같이 하고 있어요. 시골 작은학교와 시골마을 살리기, 생명농업, 생태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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