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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구역

활짝 핀 꽃 너머로 한 여행객이 우산을 쓴 채 하늘거리고 있다. 7월 3일 습지구역의 나무도감원 주변 풍경이다.

ⓒ이돈삼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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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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