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임주환

'함부로 애틋하게' 임주환, 배수지 향한 키다리아저씨

배우 배수지와 임주환이 4일 오후 서울 한남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 특별기획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과거와 악연을 가졌던 신준영(김우빈 분)과 노을(배수지 분)이 끝까지 믿고 있는 사랑의 힘으로 그들을 무너뜨리고자 하는 세상의 비겁함과 횡포에 맞서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6일 수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이정민2016.07.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