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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경 (healingmom)

미니어쳐 아티스트 류승호 작가의 작품

사람이 번쩍 들릴 정도의 짐을 실은 리어카, 골목골목의 고물수거부터 생강엿, 번데기등등을 판매하던 푸드트럭(?)의 역할까지 하던 리어카.

ⓒ홍지경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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