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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의 뜰

멀쩡한 교수직을 명예퇴직하고 합류한 남편의 일과는 부인과 함께 파이를 굽고 초콜렛을 만드는 것으로 시작된다. “더 재미있는 일을 하고 싶었어요” 건축년도는 1년 차이에 불과한 1965년 준공이지만 보존상태가 좋지 않았고, 차별성을 둘 필요도 있어 현대적 감각을 더한 입식으로 재생한 ‘초코루체’는 남편의 몫이다.

ⓒ<무한정보신문> 장선애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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