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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화의소녀상추진위원회

인천 중구청

두 번째 후보지는 인천시 중구청이다. 중구청은 인천시청이 있던 자리로 일제강점기에 일본영사관으로 쓰였다. 현재도 일부 건물이 남아 있어 일제의 조선침략 역사를 설명할 수 있는 상징성이 크고, 일본인 관광객도 많아 대외로 '평화 메시지'를 전달하기에 좋다. 또한 주변에 근대 유적이 많아 학생들 교육에도 적합하다.

ⓒ사진제공 인천평화의소녀상추진위원회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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