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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의 뜰

“와∼ 좋다!” 여대생 한무리가 들어서며 감탄사를 연발한다. 뒤이어 중년 여성들이 “시골냄새 난다”며 또 다른 느낌을 토해낸다. “그렇죠? 들어오세요” 석미경씨가 화사한 웃음으로 맞는다. 주문 받으랴, 차 우리랴, 바쁜 와중에도 집에 대한 질문에 일일이 응답하며 얼굴 한 번 찡그리지 않는다. 벌써 4년째, 1000일이 넘는 시간이 그러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무한정보신문> 장선애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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