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인천신항

인천신항

천 신항 1-1단계 B터미널 일부가 지난해 6월, A터미널 일부가 올해 3월 개장했지만 항만 배후단지 공급시기가 늦춰지고, 배후단지 조성에 정부 재정투자가 없다 보니 물류왜곡 현상이 발생하면서 인천항 경쟁력을 떨어트리고 있다.

ⓒ사진출처 인천항만공사2016.06.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