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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금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친오빠를 후원회 회계책임자로 등록해 2년 동안 인건비 2760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은 2014년 12월 30일 오빠 서씨가 지급받은 '회계책임자 인건비' 1140만원이 기록된 후원회 지출부다. 서씨는 이외에도 2013년 1월 29일 540만원, 2014년 1월 24일 1080만원을 인건비로 받았다.

ⓒ오마이뉴스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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