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금속노조

금속노조 경남지부는 15일 오후 창원시청과 창원상공회의소 사이 도로에서 "조선산업 회생방안 마련, 노조탄압과 정리해고 분쇄, 2016년 임단투 승리, 재벌 개혁. 노동자 생존권 사수를 위한 금속노동자 결의대회"를 열었는데, 노회찬 의원과 김재명 민주노총 경남본부장이 투쟁사를 하고 있다.

ⓒ윤성효2016.06.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