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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혐오

강력계 형사인 고윤정(김성령)은 푼수 아줌마 여형사로 등장한다. 범인을 잡은 포상으로 과장에게 백을 사달라고 요구해 시청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다(위).

변호사 혜성(왼쪽, 이보영)과 검사 도연(오른쪽, 이다희)은 같은 백을 맸다는 이유로 법원에서 신경전을 벌인다(아래).

ⓒSBS <미세스캅2><너의목소리가들려> 갈무리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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