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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소녀

한 여행객이 무등산 양떼목장에서 양들에 먹이를 주고 있다. 그 뒷모습이 알프스소녀 하이디 같다.

ⓒ이돈삼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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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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