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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월미관광지구

월미지구 내 유정복 인천시장의 형제가 소유한 땅은 모두 9개 필지(붉은색)로 전체 면적은 6019.3㎡이다. 김홍섭 중구청장 일가가 소유한 땅은 2개 필지로 그 중 이번에 확인 된 1개 필지(98-580, 파란선)는 4396.7㎡로 현재 월미테마파크로 이용되고 있다. 두 일가가 소유한 10개 필지의 2016년 기준 공시지가 총액은 약 170억원으로 매입할 때보다 약 61억원 올랐다.

ⓒ사진제공 인천시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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