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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도어

지난 28일 오후,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사망한 김아무개씨(19)의 소지품. 컵라면과 나무젓가락, 작업 공구 등이 들어있다.

ⓒ유가족 제공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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