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바이런 하워드

영화 <주토피아>의 감독 바이런 하워드의 트위터. 그는 "주토피아는 편견의 위험에 관한 영화이다. 누군가 내게 주토피아가 여성혐오를 옹호하기 위한 정치적 구호로 쓰인다고 트윗했고, 나는 그것이 영화와 정반대이며 디즈니가 조사할 것이라고 답했다"고 적었다.

ⓒ바이런 하워드 트위터2016.05.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