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intgen)

숨진 팔색조(왼쪽)와 팔색조를 발견한 김영경 씨

자신의 집 뒷마당에서 팔색조를 발견한 김영경 씨(오른쪽)와 숨진 채 땅바닥에 놓여 있는 팔색조

ⓒ정명현2016.05.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