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사망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공점엽 할머니의 영정 앞에 장미꽃을 놓은 학생. 이들은 이날 할머니들이 여성 인권 활동가로서 생을 마감했다는 것을 기리며 장미꽃을 국화 대신 조화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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