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토양오염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설 창원 옛 39사단 터에 토양오염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온 가운데, 야당과 무소속으로 구성된 창원시의회 민주의정협의회는 27일 오후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아파트 분양 중지하고 정밀조사와 오염토양 정화"를 촉구했다.

ⓒ윤성효2016.04.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