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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하

자발적 '신친일파'

『제국의 위안부』로 ‘이시바시 단잔(石橋湛山) 기념 와세다
저널리즘 대상’을 받은 박유하 교수가 2015년 12월 10일
도쿄 도내에서 개최된 수상식에 참가했다. 박유하는 '독도공유론'을 주장한다.

ⓒ최진섭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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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는 채식과 마라톤, 지금은 달마와 곤충이 핵심 단어. 2006년에 <뼈로 누운 신화>라는 시집을 자비로 펴냈는데, 10년 후에 또 한 권의 시집을 펴낼만한 꿈이 남아있기 바란다. 자비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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