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단체인 자유민학부모연합(대표 김미화, 세움간판앞에 선 이) 회원들이 2월 5일 오전 설연휴 귀향객들을 대상으로 서울역에서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날 서울역에서는 민주노총 등 노동단체 회원들이 '최저임금 1만원'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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