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인하대

최순자

최 총장은 26일 “모든 일은 총장의 책임이며, 미안하다"고 사과한 뒤, 학위수여 관련해서는 "대학원위원회에 총장으로서 이의 제기하는 것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출처 인하대학교2016.04.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