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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미스씨 워싱턴에 가다

1939년 프랭크 카프라 감독 영화 <스미스씨 워싱턴에 가다>에서 제퍼슨 스미스(제임스 스튜어트)는 자신의 결백과 댐 건설 부당성을 알리려 23시간 넘게 필리버스터를 벌인다. 필리버스터는 예나 지금이나 의회 소수자들에게 남겨진 마지막 권리다.

ⓒ영화 <스미스씨 워싱턴에 가다>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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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Bella Vita! 인생은 아름답다며, 글쓰기로 먹고 살기 위해 애쓰는 여러분의 이웃입니다. 세계일보, 머니투데이, 한경비즈니스, 이코노미조선 등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2019년 '아산문학' 공모전에서 '그는 제바닷타였을까'라는 단편소설로 대상을 받고, 전업작가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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