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순신

학익정에서 벚꽃 터널 사이로는 흙길이다. 마치 삶에 지친 나를 위로하듯 촉촉한 흙의 느낌이 딱딱한 신발을 너머로 마음을 편하게 한다.

ⓒ김종신2016.04.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