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사실 검찰고발은 적반하장 격
한상율 후보는 성 후보측이 허위사실이라며 검찰에 고발한 것은 적반하장 격이라고 맞받아쳤다. 한 후보측은 경남기업이 상장폐지로 개인투자자의 손실은 물론 금융권 손실액만 1조원이 훌쩍 넘는다는 사실은 우리나라 국민이면 누구나 다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동이20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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