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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우

백원우 경기 시흥갑 후보가 연설하기 전에 대기하는 모습이다. 이날 백 후보는 “원래 시흥시 전철은 4월 20일에 개통 예정이었으나 무능한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개통시키지 못했다”며 “새로운 전철 도시의 시대를 백원우가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다솜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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