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가 행복하다는 청춘들이 활짝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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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부모님 고향인 전라북도 순창군에 오게 됐습니다. 2021년 1월 15일 순창읍에 터를 잡고, 전북 순창군 주간신문인 '열린순창'에서 기자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순창군 사람들이 복작복작 재미 있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군민의 시선으로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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