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의형제 두 명과 한국의 산하를 자전거로 2,200km를 돌았던 고등학교 3학년 때의 아들. 마라도의 최남단 바위위에서...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삶의 다양한 풍경에 관심있는 여행자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