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명량

울돌목의 물살. 물 흐르는 소리가 20리 밖에서도 들린다는 험한 해협이다. 급류가 서로 부딪혀 울면서 소리를 낸다고 지명도 ‘명량(鳴梁)’이다.

ⓒ이돈삼2016.03.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