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강릉여행

추억의 느린 우체통(경포)

온 마음을 다해 한자한자 써 내려가는 아이의 모습이 참 예쁘다

ⓒ김영남2016.03.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