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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최금례 씨가 공판장에 매실 10kg짜리 5박스를 팔고 받은 영수증(2014년 6월 14일에 올라온 사진) 10000원에서 수수료 9700원을 뺀 300원을 수령했다고 나와 있다.

ⓒ트위터 갈무리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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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글로 기억하는 정치학도, 사진가. 아나키즘과 인권 문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가장자리(Frontier) 라는 다큐멘터리/르포르타주 사진가 팀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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