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22일 이해관씨에게 보낸 징계위원회 출석 통지서. 이씨는 지난 2012년 12월 제주 7대 자연 경관 국제 전화 투표 관련 내부 고발 등이 빌미가 돼 KT에서 해고됐지만 대법원에서 지난달 말 부당 해고 판결해 이달 초 3년만에 복직했다.
ⓒ오마이뉴스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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