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민족문제연구소

지정천 애국지사의 외손자이면서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위원인 이준식 박사는 20일 오전 창원축구센터 강당에서 열린 민주노총(경남)일반노동조합의 간부학교에서 '박근혜정권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논리와 그에 대한 비판'을 주제로 강의했다.

ⓒ윤성효2016.02.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