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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아베총리의 진정성

1960년대 일본에서는 유명한 풍자만화가 Hashimoto Masaru는 모택동이 혀를 내밀고 조롱하는 작품을 그려 외교문제가 되었다. 그 작품에서 아이디어를 잡아, 패러디한 작품이다.

ⓒ고경일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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